링크가 너무 길어서 공유하기 불편한 경우가 많다. 특히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서는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긴 URL을 그대로 붙여넣기 어렵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URL 단축 서비스다. 미투(Me2.to)에서 긴 URL을 짧고 깔끔하게 줄일 수 있다.
URL 단축이 필요한 상황
쇼핑몰 상품 링크를 보면 상품번호, 추적 코드, 세션 정보 등이 붙어서 엄청나게 길어진다. 이런 링크를 카톡으로 보내면 보기도 안 좋고 클릭하기도 꺼려진다. 또한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유튜브 영상 설명란에 넣을 때도 깔끔한 짧은 링크가 훨씬 전문적으로 보인다.
미투 사용법
me2.to 사이트에 접속한다. 메인 페이지에 있는 입력창에 줄이고 싶은 긴 URL을 붙여넣는다. 단축 버튼을 누르면 me2.to/abc123 같은 형태의 짧은 링크가 바로 생성된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원래 주소로 자동 이동한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간편하다.
클릭 통계 확인
단축 링크를 만들고 끝이 아니다. 해당 링크가 몇 번 클릭되었는지, 언제 클릭이 많았는지, 어느 지역에서 접속했는지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 글을 SNS에 공유했을 때 실제로 얼마나 유입되는지, 광고 효과가 있는지 측정하는 데 활용한다. 마케팅 담당자라면 캠페인별로 다른 단축 링크를 만들어서 어떤 채널이 효과적인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커스텀 단축 URL
랜덤 문자열 대신 원하는 이름으로 단축 URL을 만들 수도 있다. 예를 들어 me2.to/mybrand, me2.to/event2024 같은 형태로 브랜드명이나 이벤트명을 넣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기억하기 쉽고 브랜딩 효과도 있다. 명함에 넣거나 오프라인 광고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QR코드 연동
단축 URL을 QR코드로 변환할 수도 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 포스터나 현수막에 QR코드를 넣으면 스마트폰으로 바로 스캔해서 접속할 수 있다. 긴 URL로 만든 QR코드보다 단축 URL로 만든 QR코드가 더 단순하고 인식률도 높다.
주의사항
단축 링크는 원본 URL이 무엇인지 바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피싱에 악용될 수 있다. 따라서 모르는 사람이 보낸 단축 링크는 주의해서 클릭해야 한다. 반대로 내가 공유하는 단축 링크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만들어야 받는 사람이 안심하고 클릭할 수 있다.